국무총리실 주한미군대책기획단이 평택 주한미군 기지이전 문제 해결을 위해서 주민대표에 공식 대화를 제의했습니다.
기획단은 이주반대 주민단체인 `팽성대책위원회`의 주요 임원들에게 5월 18일 오전 10시에 평택시청에서 만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기획단은 주민대표가 대화 제의를 받아들일 경우에 이주단지와 대체농지 알선, 임차농과 영세민 생활안정을 위한 이주단지내 저렴한 임대주택 제공, 위로금 추가지급 등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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