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5월 17일 “정부 중앙행정기관 외부청사 임대비용, 연 300억원 샌다 “ 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서울신문은 중앙행정기관이 민간 사무실을 임차해서 사용하는 데에 해마다 300억 가량이 지출된다면서, 2014년 행정중심복합도시 입주가 마무리 될 때까지 수천 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 기획과의 이구학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KTV 국정와이드 (95회) 클립영상
-
개방-폐쇄국 성장률 격차 5배
49:19
-
FTA는 우리 경제 체질 개선 계기
49:19
-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
49:19
-
김대중 前 대통령, 6월하순 평양 방문 합의
49:19
-
남북장성급 회담 이틀째
49:19
-
북한, 미래 위해 핵 버려야
49:19
-
불법시위 근절, 평화시위 정착
49:19
-
정부, 평택 주민에 `대화` 공식 제의
49:19
-
세제실장,“부동산가격 20~30% 내려갈 것
49:19
-
정부 6개 기업도시 추진상황 점검
49:19
-
변화와 혁신, 중소기업이 주도
49:19
-
건교부, GIS KOREA 2006 대회 개최
49:19
-
세계농업인 연맹 서울총회
49:19
-
보육·출산지원 강화로 저출산 극복
49:19
-
서울신문 청사임차비용 보도 관련 행자부 입장
49:19
-
서울신문 카드돌려막기 보도 관련 금감원 입장
49:19
-
한국,매일신문 방과후학교 보도 관련 교육부 입장
49:19
-
청와대 스승의 날 초청
49:19
-
사교육비, 공교육으로 잡는다
49:19
-
공정법 집행 강화위해 과징금, 형벌 개선
49:19
-
개인정보보호 위반 인터넷 업체에 시정명령
4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