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은 27일 오전 10시 남북관리구역 서해지구 군사분계선 상에서 중령급 군사실무책임자 접촉을 갖습니다.
군 관계자는 "군 통신선 정상화 문제를 비롯한 쌍방 사이에 제기되는 현안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군 통신망 정상화와 관련해 서해지구 군 통신망 정상화를 위한 통신 설비와
자재 등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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