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를 거듭해오던 경상수지가 10월에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29일, 10월 경상수지가 5억~10억달러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11월과 12월에는 경상수지 흑자 폭이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4분기 기준으로는 경상수지 흑자가 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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