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 정책>시간입니다.
오늘은 이 공공디자인 이야기를 좀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박종진씨, ‘공공디자인’이란 말 들어보셨나요?
예, 최근 몇 년새 많이 듣긴 했는데, 간판을 새로 정비해서 도시 미관을 아름답게 가꾼다.. 이런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요.
간판 정비도 포함되고요, 가로수나 공중전화까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생활 공간 속에서 대중이 이용하는 모든 것들이 포함됩니다.
지금 공공디자인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공공디자인으로 좀 더 아름다워진 우리의 도시 속 문화예술 정보 지금, 소개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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