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지 않는 옷을 걸쳐야 하는 상황이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좌측보행’문화가 바로 우리 사람들에게 맞지 않는 옷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무슨 얘긴가 하면 한국이 좌측보행이라는 옷을 입은 지 어느새 88년이 흘렀지만 인체심리적 특성상 맞지 않는 옷이었다는 겁니다.
이런 연구 결과 속에서 마련된 것이 보행문화 개선책인데요.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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