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의 런던올림픽 남자핸드볼 예선전을 관람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우선희 선수와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소년 꿈나무 핸드볼 선수들과 함께 한국팀의 선전을 응원했습니다.
어제 한일전은 올림픽 체육관을 리모델링한 핸드볼 전용경기장 개관 기념으로 치러졌으며, 이 대통령은 한국팀의 올림픽 본선 첫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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