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우리네 인생의 안내서, 책 속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는 시간 <오늘의 책>으로 이어 가겠습니다.
예전에 어떤 책에서 이런 구절을 읽었던 기억이 나요.
‘같은 가격으로 도심의 빌라와 바다 위의 섬 중 하나를 살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것을 사겠는가?’
서정덕 아나운서는 어떨 것 같으세요?
아무튼, 섬을 가진 인생...뭔가 평화롭고 삶의 여유가 느껴지는데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의 우리뿐 아니라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토피아, 이상향 하면 ‘섬’을 생각했다고 해요.
네. 오늘 만나 볼 책이 그와 관련한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어떤 책인지 먼저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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