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8월 개막하는 리우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세계 10위권을 목표로 역대 최고인 69억원의 메달 포상금을 지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힌 '리우올림픽·패럴림픽 지원 종합계획'에 따르면 선수 기준으로 금메달 6천만원, 은메달 3천만원, 동메달 1천8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합니다.
또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과 현지적응을 위한 지원에도 20억원의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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