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번 수상은 한국의 많은 발레리노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고 한국 무용수의 우수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발레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브누아 드 라 당스’는 1991년 국제무용협회 러시아 본부가 발레 개혁자 장 조르주 노베르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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