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은 상설전시실 1층에 자리한 전쟁역사실 2관을 재개관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전쟁역사실은 기존 종류별 유물 전시 방식에서 시대별 구성으로 개선돼 전시의 이해도를 높였다고 전쟁기념관은 설명했습니다.
조선후기, 대한제국, 일제강점기로 나뉜 구역에는 일본의 독도 침탈과 광복과 국군의 창설 등의 내용을 추가해 전시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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