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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청소년 정신질환, 국가가 관리
청소년은 미래의 기둥이죠. 그런데 우리 청소년 10명 가운데 1명은 학업스트레스와 게임중독으로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미정 기자>

인구 천명당 청소년의 정신질환은 지난 2002년 10.3명에서 2005년 14.7명. 3년새 42.7% 급증했습니다.

과도한 학업스트레스와 게임 중독이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151개 지역정신보건센터가 운영되고 있지만, 아동.청소년 담당자가 근무하는 곳은 32곳.

사정이 이렇다보니 지역정신보건센터가 지역 내 학교와 연결돼 청소년들을 치료하기란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가 시행돼 청소년 정신질환의 조기치료가 가능하게 될 전망입니다.

복건복지부는 내년에 35개 시.군구 정신보건센터를 통해 초.중.고 1학년생 9만9천명을 대상으로 이 같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맞춤형 사례관리서비스는 먼저 1차 선별검사로 정신건강 문제 의심추정군을 찾아낸 뒤, 2차 정신건강평가로 위험군과 임상치료필요군을 분리해각각 의료기관과 연결시켜주는주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올해는 먼저 시범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생 3만6천명을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를 완료했고, 현재 2차 정신건강평가를 시행중에 있습니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자살과 게임중독 등 다섯 종류의 사례관리 표준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신청하는 학교에 제공할 방침입니다.

복지부는 정신분열 등 주요정신질환이 10대 후반에 처음 발병하는 만큼 미리 발견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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