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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u-수호천사` 서비스 시범사업 실시
치매노인과 정신지체 장애인 등의 위치를 보호자에게 실시간 알려주는 `u-수호천사` 서비스가 전국 최초로 전남 광양시에서 시범 실시됩니다.

이 제도는 보호자가 안심존을 벗어난 대상자를 찾아 긴급구조서비스를 요청하면 경찰서나 소방서에서 직접 출동해 대상자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습니다.

정통부는 지난 8월 전남 광양시를 u-수호천사서비스 공모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하고, 지난 9월부터 시스템 구축을 시작해 이달부터 치매환자와 정신지체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300명을 목표로 서비스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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