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2년까지 항만 지역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합니다.
해양수산부와 환경부는 업무 협약을 맺고, 항만 하역 장비에 대한 친환경 기반 시설 확충, 항만 미세먼지 감시 체계 구축,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항만 지역 비상저감 조치 시행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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