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기억연대는 서울에 거주하던 90대 위안부 피해 할머니 한분이 어제(4일) 오전 별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0명으로 줄었습니다.
유가족 요청으로 고인의 인적사항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고, 정부는 고인의 장례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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