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 이천시 물류창고 화재 현장에 대한 4차 합동감식이 오늘 실시됩니다.
경찰은 오늘 감식에서 불에 탄 흔적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화재가 시작된 정확한 지점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앞서 경찰은 국과수 등과 3차례 합동감식을 통해 산소용접기, 전기용접기 등을 찾아 수거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