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중소벤처기업부는 앞으로 3년간 집중 육성할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빅 3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 250개 사 선정을 완료했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사업화·R&D 자금과 13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이 이뤄집니다.
또,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기업혁신멘토단'을 통해 과제 기획부터 성과 점검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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