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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8차 웹세미나···전 세계 코로나19 치료제 주목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K-방역 8차 웹세미나···전 세계 코로나19 치료제 주목

회차 : 507회 방송일 : 2020.07.01 재생시간 : 02:26

신경은 앵커>
정부가 여덟 번째 'K-방역 웹세미나'를 열었습니다.
해외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개발'에 주목했는데요.
임하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하경 기자>
과학기술과 ICT, 온라인 개학을 주제로 열린 8번째 웹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검사와 추적, 치료 분야에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이 어떻게 활용됐는지 공유했습니다.
해외 관계자들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현장음>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위해 정부 차원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요?”

녹취> 이충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협력총괄담당관
"관계부처가 모두 참여해서 민간에서 개발하고 있는 치료제, 백신 개발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관련된 연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해서 통합적으로 관련 기관에 제공하는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민간 기업의 ICT 기술에도 주목했습니다.

녹취> 이대훈 / (주)씨젠 미래기술연구소장
"씨젠의 ICT 기술을 외국에서 언제쯤 사용할 수 있을까요?“
“올 하반기부터는 외부 공동 개발자분들에게 오픈해서 같이 제품 공동 개발할 때 사용할 예정입니다. ICT 시스템이 안정화되면 빠르면 내년부터는 전 세계에 오픈해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이 언제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지도 물었습니다.

녹취> 류왕식 /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항체치료제 등 수십 종의 약물이 임상 중이므로 아마도 연말까지 몇 개의 치료제가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해봅니다."

교육 관계자는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준비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300만 명의 학생을 수용하는 e-학습터를 어떻게 관리했는지 노하우를 전수했습니다.

녹취> 김진숙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서비스본부장
"교육부나 유관기관에서 원격수업을 수행하기 위한 모델과 유형이 뭔지에 대해서 아주 상세하게 가이드라인을 개발해서 현장에 배포했고요. 시도교육청이 수업에 대한 실질적인 연수과정을 만들어서 원격연수를 통해서 선생님들께 배포했습니다."

지난 5월부터 7차례에 걸쳐 진행된 웹세미나는 120개 국가에서 2천9백명이 참석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오는 8일에는 선거 방역을 주제로 마지막 세미나가 열릴 예정입니다.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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