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오늘 하루 열지 않음

배너 닫기
본문

KTV 국민방송

코로나19 걱정 없는 '슬기로운 식사문화 [S&News]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코로나19 걱정 없는 '슬기로운 식사문화 [S&News]

회차 : 507회 방송일 : 2020.07.01 재생시간 : 04:11

임하경 기자>
1. #슬기로운 식사문화
전북 전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여고생.
대전 확진자들과 같은 식당, 옆 테이블에서 식사하면서 단 5분간 동선이 겹쳤는데 감염됐었죠.
그만큼 음식점도 코로나19에 취약한 장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에 정부가 식당에 대한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지 않도록 식사시간 2부제를 도입하고요.

녹취> 김강립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11시 반부터 12시 반, 12시 반부터 1시 반으로 2부제를 운영하게 되면 식사장소나 식당 등의 밀접도 또 밀집도를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갖지 않겠느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위해 음식점에 배달과 포장 영업을 권장합니다.
침방울이 튀지 않게 테이블 사이 칸막이를 설치하고 1인 테이블도 마련하기로 했는데요.
식약처에서는 칸막이 설치 비용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정부는 위생관리가 잘 이뤄지고 있는 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있는데요.
덜어 먹을 수 있는 식기를 제공하고 위생적으로 수저를 관리하고 종사자 모두 마스크를 써서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조치로 코로나19 걱정 없는 슬기로운 식사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2. #하준이법 시행
3년 전, 한 놀이공원 주차장에 세워둔 차가 굴러 오면서 당시 4살이던 최하준 군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죠.
이를 계기로 주차장법 개정안, 이른바 하준이법이 만들어져 지난달 25일부터 본격 시행됐는데요.
핵심은 주차된 차량이 미끄러지는 사고를 막기 위해 안전한 시설을 갖추라는 겁니다.
앞으로 경사진 주차장은 고임목과 같은 미끄럼 방지시설을 꼭 갖춰야 하고요.
경사진 곳임을 알려주는 안내 표지판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만약 고임목을 바닥에 박기 어렵다면 주차장에서 별도로 보관해서 운전자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새로 만들어지는 주차장 가운데 400대가 넘는 차를 세울 수 있는 곳은 과속방지턱과 일시정지선과 같은 보행 안전시설도 마련해야 하는데요.
주차장들은 이 같은 조치를 늦어도 올해 12월 26일까지 완료해야 하고요.
어길 경우 6개월 영업정지나 3백만 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전화인터뷰> 오송천 / 국토교통부 도시교통과장
"국토교통부는 경사진 주차장에서 미끄러짐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운전자들의 동참도 필요하겠죠.
주차하면 꼭 주차 브레이크를 하고 핸들을 가장자리로 돌려놓는 것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3. #모기 퇴치법
집에 초대한 적도 없는데 여름철 밤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죠.
불을 켜면 조용한데 불을 끄면 앵~앵~ 귀에 맴도는 모기입니다!
밤마다 모기와 씨름하느라 잠 설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모기 퇴치법, 알려드릴게요.
모기는 아주 작은 틈만 있어도 실내로 들어올 수 있어요.
창틀과 방충망에 벌어진 틈이나 구멍은 없는지 확인하는 게 중요하고요.
구멍이 있다면 스티커를 붙이거나 스펀지를 작게 잘라 끼우는 게 좋습니다.
특히 모기는 물이 고여있는 곳을 좋아해서요.
화장실이나 싱크대, 배수로는 최대한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후각에 예민한 모기는 향수나 화장품 냄새도 좋아하는데요.
특히, 땀에서 나는 젖산 냄새를 좋아하기 때문에 몸을 자주 씻어야 합니다.
또 술을 많이 마시면 호흡이 가빠지잖아요.
입과 코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에 반응해서 먹잇감을 찾아다니기 때문에 과도한 음주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모기가 싫어하는 냄새는 계피 향인데요.
계피와 소주를 1:1 비율로 섞어서 2주간 숙성한 뒤 물에 섞어 뿌리면 모기를 쫓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잖아요.
올해는 모기 걱정 없이 푹 잘 수 있게 퇴치법, 기억해두세요.

지금까지 S&News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507회) 클립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