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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여행주간 시작···'철저한 방역' 최우선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특별여행주간 시작···'철저한 방역' 최우선

회차 : 507회 방송일 : 2020.07.01 재생시간 : 02:22

신경은 앵커>
'특별여행주간'이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속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방역에 바탕을 둔 '안전한 여행'이 핵심인데요.
이수복 기자가 여행지 현장을 찾아, 방역 상황을 살펴봤습니다.

이수복 기자>
호숫가 둘레길을 천천히 거니는 여행객의 걸음에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호숫가에 설치된 분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춥니다.
출렁이는 다리를 조심스레 건너는 여행객의 눈가에선 반달 같은 눈웃음이 피어납니다.
특별여행주간 첫날, 친구들과 함께한 예당호를 찾은 관광객들은 행복한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이수복 기자 subok12@korea.kr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곳 예당호를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안전한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특별 여행주간 숨은 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코로나19로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해수욕장 대신 예당호를 찾은 시민들은 한산한 풍경에 만족감을 드러냅니다.

녹취> 김도경 , 김자영 / 당진시 면천면
"너무 깨끗해요. 맑고요. 그리고 이쪽에 처음에 들어오는 입구에서부터 철두철미하게 예방(활동)을 해주시니까 더 좋고요."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은 필수입니다.
관광지 출입 때마다 발열체크는 물론 마스크 착용 여부를 꼼꼼히 점검합니다.

현장음>
"들어갈 때 나갈 때 다 해야 해요?"
"네."

소독 발판도 설치됐고, 주요 이동 동선마다 안전간격를 지켜야달라는 표식도 곳곳에 붙어 있습니다.

녹취> 박민아 / 충남예산군 예당관광지팀 주무관
"마스크를 미착용하면 입장이 불가능하고 발열이 높은 경우에도 입장이 불가능하고요. 저희가 아침부터 시작해서 마치는 시간까지 방역 소독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문체부는 예당호 이외에도 태백산 금대봉과 남해 보물섬 전망대 등 여름철 숨은 관광지 6곳을 추천했습니다.
관광공사도 지역 관광공사와 함께 전국의 비대면 여행지 100곳을 선정해 누리집에 공개했습니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특별 여행주간 동안 KTX와 고속버스 등 각종 교통할인과 관광상품 할인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할인정보는 여행주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이정윤 / 영상편집: 정현정)

KTV 이수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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