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앵커>
이번 순서는 라이브 LTE 현장입니다.
국립산림품종센터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11월 말까지 운영합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일정과 장소를 정해 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하는 주제별 맞춤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코로나19로 지치고 답답한 마음에 치유가 되어 줄 유익한 프로그램인데요, 세대별로, 주제별로 맞춤형 산림체험을 즐길 수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어떤 내용들이 준비되어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 가져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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