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임보라 앵커>
정부가 창업기업 제품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공공기관이 구매하는 물품의 8%를 창업기업 제품으로 의무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소벤처창업 지원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기부는 837개 공공기관에 대해 매년 의무구매 비율 준수 여부를 조사해 국무회의와 국회에 보고할 계획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