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중소벤처기업부는 3차 추경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조 천 억원 규모의 유동성 자금을 시중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중기부와 기술보증기금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디지털 기업 육성에 1조원 규모의 '비대면·디지털기업 우대보증'을 신설합니다.
또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기업을 돕기 위해 지난달에 이어 추가로 특례보증 6천억원을 공급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