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공여에 완치자 950명이 참여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이 가운데 444명의 혈장모집을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완치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한편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된 렘데시비르와 관련해 25개 병원에서 신청한 57명의 중증환자에게 모두 투약을 완료했다고 중대본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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