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서울시는 올해 수능일에 대중교통 운행을 늘리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는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수능 당일 지하철 오전 집중 배차시간을 평상시보다 2시간 긴 6∼10시로 늘리고 지하철을 28회 추가 운행합니다.
또 수험생 수송지원 차량 729대를 시험장 인근에 대기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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