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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병상확보 현장과 임시선별검사소 방문

회차 : 753회 방송일 : 2020.12.17 재생시간 : 02:23

임보라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제 경기도에 있는 일선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병상확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직접 진단검사를 받았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코로나19 병상확보 현장 점검
(장소: 어제 오후, 일산병원)

정세균 국무총리가 경기 고양시 일산병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전담 병상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일산병원은 수도권 상황에 대응해 전담병상 107개와 중환자 병상 12개를 마련했습니다.
정 총리는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집에서 대기하는 환자가 없도록 병상 확보가 가장 급선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료진에 환자 치료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정세균 국무총리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하는 것이 바로 국민을 위하는 길이고 국가를 위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런 중요한 일을 하고 계시다 라는 사명감을 갖고 꼭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현장음>
"(감사합니다. 반드시 승리하겠습니다.) 그래요 승리합시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승리합시다."

임시선별검사소 현장 방문
(장소: 어제 오전, 서울역 광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직접 찾았습니다.
임시선별검사소에 도착해 새로 도입된 코로나19 검사법인 신속항원검사를 받았습니다.
박 장관은 신속항원검사로 30분 만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박 장관은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의료진과 대응 요원 등 현장 인력을 격려했습니다.
영하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는 현장 의료진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박능후 / 보건복지부 장관
"임시선별검사소가 지역사회에 숨어있는 체계적으로 접근하기 힘든 숨은 감염자들을 찾아내기 위한 것인데 벌써 1천700명 검사를 하셔서 8명의 확진자를 찾아냈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입니다."

이와 함께 부족한 의료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추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박민호)
정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이 조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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