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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역대 최다' 신규 확진···코로나19 상황과 방역 과제는?

회차 : 753회 방송일 : 2020.12.17 재생시간 : 14:22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3차 유행'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0명대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건데요.
코로나19 사망자와 중환자 수도 크게 늘었습니다.
수도권 중환자 병상은 3개뿐이고 확진 판정을 받고도 자택대기하는 환자도 늘고 있어 이들을 치료할 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입니다.
국내 코로나19 상황에 정부에서도 3단계 격상을 검토 중이지만 그에 따른 사회, 경제적 영향도 고려해야 되는 점이 있어 그 어느 때 보다도 신중할 수밖에 없는데요.
전국 곳곳에서 집단 감염으로 확산세가 계속되는 만큼 국민 개개인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현재까지 코로나19 상황과 확산을 막을 방역 과제를 전문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와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화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출연: 이혁민 /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최대환 앵커>
어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면서 불안감이 더 높아지고 있는데요.
방금 1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14명으로 발표됐습니다.
코로나19 현재까지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12명으로 집계됐는데요.
그 전날 13명에 이어 또다시 10명대를 기록하면서 연일 두 자릿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죠.
위중증 환자도 최근 들어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어떻게 파악되고 있습니까?

최대환 앵커>
이런 상황으로 병상 부족 우려가 현실화됐다고 하는데요.
정부와 각 지자체도 추가 병상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이 문제를 몸소 느끼고 계실 것 같은데, 현재 상황은 어떤지, 관련해 실질적인 대책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최대환 앵커>
현재 수도권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익명 검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 검사를 통해 19명의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했다고 하는데, 수도권의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설치된 검사소의 효과가 있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천명 대를 기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해야 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현재 시행 중인 수도권 거리두기 2.5단계도 이렇다 할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봐야할까요?

최대환 앵커>
정부에서도 3단계 격상을 놓고 여러 논의를 하며 고심하고 있는데요.
교수님께서는 이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대책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백신 이야기도 해야겠죠.
정부에서도 코로나19 백신을 빨리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와 계약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죠.
백신 도입과 더불어 국내 치료제 개발 상황도 궁금한데요.
현재까지 상황은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또 식약처에서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에 대한 허가 심사를 신속히 추진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더 빨리 투입될 수 있도록 심사기간을 줄이겠다는 건데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도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어떤 점들을 유의해서 잘 지켜야할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이혁민 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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