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정부가 3차 대유행 수준으로 커졌던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억제되며 정점을 완만하게 지나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나백주 /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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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정부가 3차 대유행 수준으로 커졌던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억제되며 정점을 완만하게 지나가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나백주 / 서울시립대 도시보건대학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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