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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존슨 총리, G7 정상회의 초청 친서···곧 답신 예정

회차 : 647회 방송일 : 2021.01.22 재생시간 : 01:55

유용화 앵커>
올해 G7 정상회의 의장국인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을 공식 초청하는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만간 G7 정상회의 성과에 기여하겠다는 답신을 보낼 예정입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왔습니다.
친서에는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공식 초청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존슨 총리는 서한에서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문 대통령을 모시게 돼 기쁘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앞서 영국은 G7 정상회의를 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한국과 호주, 인도를 게스트 국가로 호명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올해 코로나 퇴치와 자유무역 옹호, 탄소중립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등의 목표에 매진해야 하는데 한국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게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만간 존슨 총리에게 답신을 보내 G7 정상회의 성과를 위해 적극 기여하겠다는 뜻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지난해 미국이 G7 의장국일 때 초청받은 것에 이어 이번에 연속으로 초청을 받은 것은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영향력 강화를 의미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는 뜻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봐도 무방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존슨 총리는 또,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P4G 정상회의 초청에 감사를 표하고 참여를 확약했습니다.
이어, 이번 회의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로 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정부는 현재 대면회의 방식의 P4G 정상회의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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