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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투 트랙 [뉴스링크]

회차 : 656회 방송일 : 2021.02.04 재생시간 : 02:50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먼저 첫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이달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죠.
그런데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을 받는 장소도 달라집니다.
이른바 '투 트랙 전략'으로 진행되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투 트랙
우선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은 '예방 접종 센터'에 가야 맞을 수 있습니다.
보관이 까다롭기 때문인데요.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모더나의 백신은 영하 20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접종 센터에는 '냉동고'가 반드시 설치되죠.
하지만 아스트라 제네카,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은 냉장 유통이 가능합니다.
그런만큼 의료 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주제, 알아봅니다.
요즘 주식 시장에 이슈가 참 많죠.
특히 관심을 끄는 게 '공매도' 입니다.
앞서 공매도는 부활시키되, 대상을 제한하는 방안이 나왔는데요.
공매도, 대체 뭘까요?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립니다.

2. 공매도
말 그대로 "없는 주식을 판다"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한 주에 10만원 짜리 주식을 10주 빌려서 팔면, 100만원이 들어오죠.
그리고 이 주식이 5만원으로 떨어졌다고 가정해보죠.
10주를 50만 원에 사서, 그 전에 빌렸던 것을 갚는 겁니다.
그럼 차익인 '50만 원'을 버는거죠.
공매도가 주가 거품을 억제한다.
반대로 주가 하락을 부추긴다.
의견이 분분한데요.
우리 주식 시장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방향으로 가야겠죠.

기분 좋은 소식, 한 가지 준비했습니다.
우리 영화 '미나리'가 '골든글로브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기생충'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3. 미나리
1980년대 미국 아칸소 주로 이주한 한인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미나리.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 경험이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미국 영화 협회 등 60개의 트로피를 수상하며, 일찌감치 평단의 주목을 받았는데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수상한다면, 4월 '아카데미' 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영화 '미나리'의 수상 소식이 코로나19에 지친 국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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