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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신규 332명···이번주 거리두기 단계 조정 결정

회차 : 624회 방송일 : 2021.02.22 재생시간 : 02:06

박천영 앵커>
국내 신규 확진자 규모가 300명대로 줄었습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상황은 계속되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수복 기자!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정리해주시죠.

이수복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22일) 0시 기준으로 어제(21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32명입니다.
지역발생 313명, 국외유입 19명인데요.
지역별로는 서울 102명, 경기 116명 등이 나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주말 검사건수가 평일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방역당국도 확진자수가 300명대로 줄었지만 대형병원과 제조업체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며 불안정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특히 재확산 여부가 예방접종 실행 과정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백신 접종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이번 주의 코로나19 유행상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방역당국은 이번주 감염 상황을 지켜보면서 늦어도 일요일인 28일 전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박천영 앵커>
네, 그리고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안에 반대하면서 백신 접종 협력을 중단하고 파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이수복 기자>
네,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해 반대입장을 밝히며 백신협력 중단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최근 국회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받은 의사의 면허를 실형 선고 시 5년 동안, 집행유예 시 2년 간 취소하는 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기 때문인데요.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의료법 개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결정되는 사안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 관련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으로 국민께 걱정을 끼치는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의료법 개정안이 대다수 의료인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설명을 이어가면서 소통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김종석)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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