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구독경제 서비스 나도 모르게 유료 결제로 전환?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구독경제 서비스 나도 모르게 유료 결제로 전환?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1.03.10

최대환 앵커>
계속해서 또 다른 주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 중심의 구독경제가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올해도 디지털 구독경제 서비스 시장이 크게 성장할 전망인데요.
그런데 일각에서 무료나 할인 이벤트를 통해 가입자를 모은 뒤, 별다른 안내 없이 유료로 전환하고 또, 그 사실을 알리지 않아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유원규 사무관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유원규 /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요즘 멜론이나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 많이들 이용하죠.
그런데 이런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하다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유료 결제로 전환되는 일이 있어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부분 사실 확인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앞서 말한 부분과 함께 가입 절차는 쉽게, 해지나 환불 절차는 어렵다는 문제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구독경제 규모가 커지는 만큼 소비자 피해도 늘고 있는 시점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앞으로 어떤 보호 방안이 마련되게 됩니까?

최대환 앵커>
네,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유원규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