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오늘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수질이 오염되고 먹는 물이 부족해지자, 유엔이 경각심을 주기위해 지정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물의 가치를 강조하면서, 국민이 물과 기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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