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 통계에 따르면 4월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09.23으로 3월보다 0.5% 하락했습니다.
수입물가는 전월대비 기준으로는 5개월만에 하락했습니다.
한은은 원·달러 환율과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서 원화 환산 수입제품의 전반적 가격 수준도 낮아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