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본문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오스트리아 국빈방문 성과와 과제는?

회차 : 862회 방송일 : 2021.06.15 재생시간 : 18:01

최대환 앵커>
유럽 3개국을 순방 중인 문 대통령은 오스트리아에 국빈방문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오스트리아를 방문하는 것은 1892년 한 ·오스트리아 수교 체결 후 처음인데요.
내년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이뤄진 이번 국빈방문은 오스트리아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이뤄지게 되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알렉산더 판데어벨렌 대통령,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와 연이어 회담하며 양국 관계, 기후환경과 같은 글로벌 현안, 그리고 한반도 정세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고 회담 후에는 문화협력협정도 체결했습니다.
또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관계 격상에 따라 양국이 미래지향적 협력 파트너라는 공통의 인식 하에 정무, 경제, 과학기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관계를 더욱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한 건데요.
문 대통령의 이번 오스트리아 국빈방문의 주요 논의 내용과 앞으로 양국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일지 이어질 대담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이신 동덕여대 김익성 교수와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연: 김익성 / 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동덕여대 교수)

최대환 앵커>
문 대통령은 G7 일정을 마치고 13~15일 오스트리아를 국빈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의 의미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최대환 앵커>
지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번 방문은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첫 오스트리아 방문인 건데요.
그간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외교, 경제관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최대환 앵커>
강소기업 히든 챔피언을 116개나 보유한 중소기업 강국으로 알려진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가 중소기업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고, 앞으로 양국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데 큰 의미가 있을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한-오스트리아 정상회담 이후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어떤 내용들이 논의됐는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잠깐 직접 영상 보시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최대환 앵커>
이번 회담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스트리아는 기초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17명을 배출한 과학기술 강국으로 평가되는데요.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의 협력은 의미가 클 텐데, 특히 이번 회담을 통해 첨단기술 및 미래산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죠?

최대환 앵커>
오스트리아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진행한 P4G 정상회의에도 참석했는데요.
이번 회담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비전 실현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는데요.
친환경 산업육성에서 양국 간 어떤 협력이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최대환 앵커>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의견도 나눴습니다.
문 대통령은 핵 비확산 선도국인 오스트리아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지지에 대해 감사를 표하기도 했는데요.
관련해 어떤 협력을 강화해나가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이번 오스트리아 국빈방문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점 중 하나가 바로 양국의 관계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겁니다.
특히 문화와 경제 협력 증진을 위한 협정과 MOU도 체결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앞으로 어떤 부분에서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시나요?

최대환 앵커>
앞으로 우리나라와 오스트리아 양국이 윈윈하고 협력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어떤 과제들이 필요할지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지금까지 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이신 동덕여대 김익성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