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8일) LG에너지솔루션의 충북 오창 2공장에서 열린 'K-배터리 발전전략' 보고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배터리 관련 기업들은 2030년까지 4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배터리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제 지원을 강화하고, 전문인력을 연간 1천100명씩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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