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도쿄올림픽에서 4위를 차지한 한국 여자 배구 선수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줬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려 원팀의 힘으로 세계 강호들과 대등하게 맞섰고 매 경기 모든 걸 쏟아내는 모습에 국민 모두 자부심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 근대5종 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전웅태 선수에게 축전을 보내 대한민국 근대5종은 국민들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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