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SNS를 통해 "석달 전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풍산개 새끼 7마리가 모두 튼튼하게 자랐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의견에 따라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이름을 지었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번에도 희망하는 지자체들이 있다면 두 마리씩 분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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