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오늘 첫 번째 순서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언론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가진 자와 가지지 못한 자의 싸움을 묘사한 블랙코미디 '기생충'과도 함께 회자되고 있는데요.
세계 언론들의 반응 들어보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에 대해 김여정 국무위원이 담화로 “대화 용의”라며 관심을 표명했으나 다시 미사일을 실험 발사하고, 또 어제는 김정은 위원장이 한국에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의사를 표명하는 등 북한의 태도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과 전망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 전 개 식용 금지법 검토를 지시했습니다.
그동안 개고기 식용문제는 동물권리보호단체 등을 중심으로 국제적 반발을 야기하고는 했는데요.
이번 발언에 대한 외신들의 입장은 어땠나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두바이 엑스포가 10월 1일 오늘 개막합니다.
중동에서 열리는 첫 엑스포인 만큼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한국 전시관에 대한 현지 관심도 뜨겁습니다.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코로나 대응에 있어서 한국이 활용하는 과학기술과 행정시스템에 대한 주변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