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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괴롭힘 뿌리 뽑는다···사업주 친족도 과태료 [S&News]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직장 괴롭힘 뿌리 뽑는다···사업주 친족도 과태료 [S&News]

회차 : 824회 방송일 : 2021.10.13 재생시간 : 03:38

임소형 기자>
#직장 괴롭힘 'NO'
앞으로 직장 내 괴롭힘 제재 대상에 사업주 뿐만 아니라 사업주 친족도 포함됩니다.
직장 내 괴롭힘 제재 대상이 되는 사업주 친족 범위가 구체적으로 규정됐습니다.
사업주의 배우자와 4촌 이내 혈족, 4촌 이내 인척이 대상입니다.
이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하면 최대 1천만 원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아울러 비밀누설 금지 등 조치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도 500만 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특히 조치 의무 위반 등에 대해 위반 행위와 횟수에 따른 과태료 부과 기준도 마련됐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사실 확인을 위한 조사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 300만 원을 내야 합니다.
또 피해자 요청에 따라 근무장소 변경 등을 하지 않으면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됩니다.
직장에서 지위나 관계 우위를 이용해 다른 근로자에게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주는 직장 내 괴롭힘.
여전히 많은 피해와 이로 인한 안타까운 죽음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는 직장 내 괴롭힘 반드시 뿌리 뽑아야겠습니다.

#알뜰교통카드 전국 확대
이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모바일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 알뜰교통카드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는데요.
알뜰교통카드는 정부가 국민 교통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보행이나 자전거로 이동하는 거리에 따라 마일리지가 지급됩니다.
대중교통비를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과 대전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했지만 적용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지역에 해당하는 선불교통카드 앱을 설치해서 선불형 교통카드 발급받기를 누릅니다.
이어 알뜰교통카드 앱을 설치해 앞서 발급 받은 카드번호 등록하면 끝!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출발지에서 알뜰교통카드 앱을 열어 출발하기를 눌러야 하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도착지에서도 도착 버튼 누르는 것 잊지 마세요.
교통비 아껴주는 알뜰교통카드로 혜택 쏠쏠히 챙기자구요.

#가을, 한복입기 좋은날
이번주는 바로 가을 한복문화 주간입니다.
전국 곳곳에서 체험, 전시 등 한복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데요.
충남 아산, 전북 남원 등 11개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지난 한복문화주간에는 케이팝 한복 전시회가 큰 호응을 얻었죠.
방탄소년단, 오마이걸 등이 뮤직비디오와 무대에서 입은 한복을 직접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케이드라마 한복 전시회가 열립니다.
구르미 그린 달빛, 안시성 등 유명 사극 드라마와 영화 속 한복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확장 가상 세계인 메타버스 네이버 제페토에서도 한복 체험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SNS에서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펼쳐지는데요.
한복진흥센터에 메신저 프로필을 한복 사진으로 바꿔 인증하면 추첨으로 경품을 준다고 하네요.
한복 입기 좋은 가을에 각 지역에서, 확장 가상 세계에서 한복의 아름다움 느껴보세요.

지금까지 S&New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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