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청와대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지시로,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관련 비서관실이 공동 참여하는 TF팀을 오늘부터 즉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TF팀은 안일환 경제수석을 팀장으로, 정책실과 국가안보실 관련 비서관들이 참여합니다.
청와대는 국내 산업계·물류업계와의 협력체계와 중국 등 요소 생산국과 외교협의 등 다양한 채널의 종합적인 활용을 위해 TF팀을 운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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