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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환자 612명···일상회복지원위 개최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위중증환자 612명···일상회복지원위 개최

회차 : 971회 방송일 : 2021.11.25 재생시간 : 02:47

최대환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위중증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립니다.
이번 회의에서 방역조치 강화 여부를 논의할 계획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확진자와 위중증 현황부터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612명입니다.
사망은 39명 늘었습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천938명인데요.
이 가운데 지역발생이 3천917명입니다.
서울에서만 확진자 1천757명이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 수가 늘면서 병상 가동률이 계속 올라가고 있고 수도권 병상 여력도 점차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 환자 수가 유행 규모와 비교해 예상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60세 이상 확진자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고령층 접종 면역효과가 떨어지고 있고, 일상회복 과정에서 미접종 확진자 발생 규모도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을 마친 완전접종률은 79.3%입니다.
18세 이상 성인 91.1%가 기본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추가 접종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달 중순까지 75세 이상 추가 접종을 완료하고, 연말까지는 모든 대상자가 받을 수 있게 추진할 방침입니다.

최대환 앵커>
위중증 환자 수가 늘고 있어 걱정입니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4주가 지난 시점인데,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은 것 같습니다.

이혜진 기자>
네, 예상했던 것보다 위중증 환자 수가 많아지면서 수도권 상황이 긴박해졌기 때문인데요.
오늘 김부겸 총리와 최재천 공동위원장 주재로 열리는 제4차 일상회복지원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감염상황을 평가하고 방역조치 강화 여부를 논의합니다.
회의에서는 추가 방역조치를 어느 범위까지 해야할지, 다양한 평가와 함께 전문가 자문을 구하고요.
이렇게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결과는 내일(26일) 중대본 회의를 거쳐 발표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이번 회의 결과로 접종증명·음성확인제에 유효기간을 두거나 청소년층까지 확대할지, 사적모임 기준이 강화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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