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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청년 월세 지원···월 최대 20만 원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내년부터 청년 월세 지원···월 최대 20만 원

회차 : 856회 방송일 : 2021.11.26 재생시간 : 01:51

박성욱 앵커>
정부가 오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청년 월세 지원 등에 대한 사업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또, 서평택 안산 구간 고속국도 확장 등 4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켰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했습니다.
본인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부모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만 19세에서 34세 청년에게 1년간 월 최대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2천997억 원을 들여 내년 중반부터 2년간 약 15만 명을 지원합니다.
또, 단선으로 추진 중인 안동~영천 71.3km 구간을 복선으로 변경하는 도담~영천 복선전철사업의 사업규모를 확정하고, 노선 주변의 문화재 훼손 방지 등을 위해 사업계획을 변경한 입장~진천 도로사업의 적정 사업비 검토를 완료했습니다.
재생에너지의 변동성 문제 완화를 위해 가상·현장 실증단지를 구축하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등 기반구축의 사업규모도 확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서해안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시켰습니다.
이 사업은 만성 정체를 겪는 서평택 JCT에서 안산 JCT 34km 구간을 현재 6~8차로에서 10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입니다.
아울러, 부산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축, 리모델링하는 그린스마트스쿨 조성사업,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의 예타 통과도 확정했습니다.
위원회는 이와 더불어 지방의료원 예비타당성조사 개선방안도 의결했습니다.
앞으로 지방의료원 사업에 대한 예타는 감염병 대응과 의료 소외계층에 대한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 등의 기능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합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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