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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명대 확진···국내 첫 '오미크론' 의심사례

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5천 명대 확진···국내 첫 '오미크론' 의심사례

회차 : 815회 방송일 : 2021.12.01 재생시간 : 02:13

박천영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5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700명대로, 역대 최다로 집계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하경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오늘(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5천123명입니다.
지난해 코로나가 발생한 이후 사상 첫 5천명대 확진입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은 5천75명인데요.
서울에서 2천222명, 경기에서 1천582명 등 수도권 역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7백명대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모두 723명이고 사망은 34명 늘었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정해진 횟수대로 기본접종을 마친 완전접종률은 80%입니다.
18세 이상 성인의 91.5%가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추가접종은 하루 동안 18만여 명이 받았고요.
이로써 추가접종자는 누적 321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박천영 앵커>
네, 여기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의심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언제 나올까요?

임하경 기자>
네, 검사 결과는 오늘 밤 9시쯤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오미크론 감염이 의심돼 검사 받는 사람은 모두 4명인데요.
인천에 거주하는 40대 부부는 오미크론 변이 발생국인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지난달 24일 귀국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들 부부를 공항에서 집으로 데려온 지인과 자녀까지 2명이 추가로 확진됐는데요.
추가 확진자인 지인의 변이 PCR검사에서 오미크론 의심 사례가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이에 방역당국은 전파자인 부부와 아들, 지인에 대한 전장 유전체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는 오미크론 바이러스 유입 차단을 위해 범정부 합동 TF를 구성했는데요.
신속한 방역전략을 수립하고 엄격한 해외 입국자 관리와,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PCR 분석법 개발을 빠르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대본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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