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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오늘부터 정부 부처 '업무보고'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 대통령, 오늘부터 정부 부처 '업무보고'

회차 : 986회 방송일 : 2021.12.20 재생시간 : 02:09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부터 내년도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서면으로 받을 예정입니다.
각 부처는 민생경제, 부동산 시장 등 5개 주제별로 합동브리핑을 열고 그간의 성과와 업무계획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채효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채효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0일)부터 2022년도 정부 부처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정부 5년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내년 5월까지의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부 업무보고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서면으로 진행합니다.
내년 5월까지 흔들림 없는 국정수행을 위해 부처 공통 슬로건은 '국민과 함께 만든 변화, 끝까지 책임 다하는 정부'로 정했다고 청와대가 전했습니다.
각 부처는 정부가 마지막까지 주력해야 할 5개 주제별로 관계부처 합동브리핑을 열고, 그간의 주요 성과와 내년 업무계획을 국민에게 보고합니다.
먼저 모레(22일) 민생경제 활성화 업무보고가 이뤄집니다.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금융위원회가 참여합니다.
오는 23일에는 통일부를 중심으로 외교부와 국방부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 업무보고를 진행합니다.
이어서 27일 국토교통부, 국세청이 부동산시장 안정 업무보고를 하고, 28일에는 환경부 주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교육부가 한국판 뉴딜과 탄소중립 업무보고를 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30일에는 보건복지부를 중심으로 질병관리청, 행정안전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코로나19 방역 대응 업무보고를 합니다.
각 부처는 매년 연말이나 연초 그룹별로 새해의 주요 업무계획을 청와대에 보고합니다.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업무보고도 주로 서면으로 진행했으며 일부 분야는 화상, 대면 보고를 병행했습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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