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지난해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7.1%로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2천억 원 증가에 그쳐 전달 대비 증가 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급증했던 가계부채 증가세가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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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앵커>
지난해 전 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율이 7.1%로 다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은 2천억 원 증가에 그쳐 전달 대비 증가 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급증했던 가계부채 증가세가 점차 안정세를 찾아가는 모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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