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은 앵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두 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번에 발사한 발사체의 비행 거리는 430Km, 고도는 36Km로,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대비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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