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정부가 추진하는 실감 콘텐츠 프로젝트 광화 시대의 2차 콘텐츠 광화원과 광화인이 공개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광화시대 8개 실감콘텐츠 가운데 2개를 서울 경복궁역 메트로미술관에서 개관했습니다.
미디어 아트 정원인 광화원은 첨단 기술 기반 실감형 미디어 아트를 전시하고 인공지능 안내소 광화인은 광화문 인근 문화유산 정보를 4개 국어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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