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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채용 중소기업 최대 960만 원···내일부터 신청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청년 채용 중소기업 최대 960만 원···내일부터 신청

회차 : 894회 방송일 : 2022.01.19 재생시간 : 03:23

신경은 앵커>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한 명 당 '월 최대 80만 원'이 1년 동안 지원됩니다.
내일부터 '고용노동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1. 청년 채용 중소기업 연 960만 원 지원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채용한 중소기업에 정부가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80만 원으로 최장 1년간 960만 원을 지원합니다.

김경호 기자 rock3014@korea.kr
"지원 요건을 살펴보면 먼저, 기업은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뒤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하고요. 주 30시간 이상 근로와 최저임금 준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피고용인은 15세~34세 청년이어야하고, 취업 전 실업 기간이 6개월을 넘어야 합니다. 다만, 자영업을 하다 폐업한 청년은 예외로 두기로 했습니다."

지방 중소기업이 더 많은 청년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한도에도 지역 간 차이가 있습니다.
수도권은 피보험자 수의 50%까지, 비수도권은 그 두 배인 100% 한도로 지원하며, 다만, 기업당 최대 30명 한도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내일부터 고용노동부 누리집에서 소재지 담당 운영기관을 지정한 뒤 신청하면 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용부 상담센터 135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2. 기초연금 인상 '월 30만 7,500원'
어르신의 노후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기초연금 제도.
노인 빈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기초연금 인상을 국정과제로 추진해온 가운데 지난해에는 지급 대상이 소득 하위 70%까지 대폭 확대된 데 이어 올해는 지급액을 인상할 계획입니다.

"올해 연금액은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단독가구 기준 월 30만 7천500원으로 인상됩니다. 지난해보다 7천500원 오른 건데요. 부부가구 기준으로는 월 최대 49만2천 원을 지급 받게 될 전망입니다. 현재 기초연금을 받는 어르신 595만 명이 올해 1월 급여분부터 인상된 금액으로 받게 됩니다."

기초연금 수급을 희망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 기준 가구당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는 180만 원, 부부가구는 288만 원 이하면 지급 대상입니다.

3. 정주생활지원금 인상 '10년 이상' 월 12만 원
백령도와 연평도, 우도 등 북한과 인접한 다섯 개의 섬, 서해 5도.
이들 지역 주민은 남북 간 군사적 대립으로 피해를 보는 만큼 정부가 매달 정주생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앞으로 지원금이 20% 인상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은 지원금이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10년 미만 거주한 주민은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한편, 이 밖에도 정부는 지난 2010년 연평도 포격 이후 서해 5도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81개 사업, 총 5천187억 원을 지원했는데, 노후주택 개량사업과 백령 해안도로 신설, 공공하수도 설치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힙니다.
정부는 서해 5도의 지리적, 군사적 특수성을 고려해 앞으로 2025년까지 추가로 2천403억 원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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