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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중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플러스' 신청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오늘부터 중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플러스' 신청

회차 : 897회 방송일 : 2022.01.24 재생시간 : 02:29

신경은 앵커>
중신용 이상의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대출플러스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첫 3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로 운영되는데요.
이르면 당일에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대출플러스'.
정부 방역조치로 매출이 줄어 지난해 12월 27일 이후 방역지원금을 받은 사업체 가운데 나이스평가정보 기준으로 신용점수 745점 이상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입니다.
최대 1.5% 초저금리로 1천만 원까지 5년간 빌릴 수 있습니다.
신청 시작 첫 3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운영합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과 6에 해당되면 월요일에, 2와 7에 해당되면 화요일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대출 신청은 시중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됩니다.
대출 상환기한을 연장하거나 사업체 생산활동에 필요한 운전자금을 신청하는 법인사업자나 공동 대표인 경우, 직접 지점에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정부는 빠르면 당일에 지원금을 지급해 설 명절 전에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한단 방침입니다.

녹취> 권영학 / 중소벤처기업부 기업금융과장
"은행 어플을 통해 빠르면 신청 당일 대출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금융권과 합동으로 준비했으며 설 명절 이전에 열악한 자금 사정을 다소나마 덜어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기존 정책자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도 중복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 플러스 지원을 받았다면 중복 신청할 수 없고 소상공인 진흥공단의 일상회복 특별융자 지원을 받은 경우에도 추가 신청이 안 됩니다.
또, 국세나 지방세 체납, 금융기관 연체 중이거나 휴, 폐업 중인 사업체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편, 정부는 방역지원금과 특별융자 지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 문자가 무작위로 발송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았을 경우 지역 신용 보증재단 또는 시중은행에 직접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영상편집: 진현기)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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